어플 5

은행사에서 만든 배달앱! 땡겨요~

직전에 공공배달앱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면서 발견한 새로운 배달앱에 대해서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할 어플은 신한은행에서 만든 땡겨요! 은행사에서 만든 어플은 뭐가 다를지 한번 살펴볼까요? 신한은행에서 만든 땡겨요는 현재 정식 출시된 것이 아닌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점검한 뒤 1월 14일 본격 서비스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땡겨요의 장점은 경쟁사 대비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정산이 가능한 장점을 두고 있어요 기존 어플과 차별된 점이 없다면 출시하지도 않았겠죠. 차이점은 바로 맛스타라는 리뷰 시스템인데요, 음식점에 대한 고퀄리뷰를 남기고 그걸 통해 리워드 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배달음식+ 인스타그램 형태가 되는 것이죠 본격적으로 어플을 ..

아직도 배달뛰니? 난 가다로 매일 일 나간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게 되면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경조사가 많아지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돈이 빠져나가거나, 사고 싶었던 물건을 구매해 큰 지출이 나가면 생활비가 부족할 때가 많죠! 이럴 때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장소로 쉽게 일을 해 돈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쉽게 건설 일용직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비대면 건설 인력 중개 플랫폼 '가다' 인데요! 기존에 건설 일용직 일을 나가기 위해서는 인력사무소에 새벽 일찍 나가서 일을 구해야 한다고 해요. 그렇다고 무조건 일을 구할 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일을 구하지 못해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반면에 가다는 새벽에 인력사무소에 가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일자리를 전..

목돈마련 필요하다면 주식, 적금말고 이자 9% 아임인 괜찮네!

예전에는 적금, 예금이 무조건 최고라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 적금을 들었던 것도 군대에 있을 때 5% 이자의 적금을 들어서 이자도 많이 얻을 수 있어 보통 인런가 보다 싶었거든요.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난 후 단순히 적금만으로는 돈을 모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주식에 빠져드는 이유이기도 하죠 요즘 시중은행에서 적금을 들면 연 2%~3%의 적금을 들게 되는데요. 물가 상승률 보다 낮기 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고수익으로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독특한 방법으로 9%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앱을 발견해서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임인은 온라인 계모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한데요. 목돈마련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 돈을 모으고 각각..

100만원 이상 당첨되는 재테크 어플, 나도 당첨이 될까? - 슈퍼로찌

요즘에는 주식, 부동산, 코인 등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이 많죠! 지금 버는 월급으로는 돈을 모으기 쉽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재테크 수단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캐쉬슬라이드 처럼 광고를 보기만 해도 적립금을 줘서 기프티콘을 사 모으는 등 그 형태도 다양한데요, 오늘은 특이한 재테크 어플을 발견해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럼 같이 살펴볼까요? 어플 이름은 슈퍼로찌! 이 재테크어플 이름을 살펴보면 "매주 토요일 8시 45분이 설레는 앱" 이라고 나와있는데요. 이 어플은 당첨번호를 제공하고 8시 45분에 당첨 번호를 발표하면, 당첨된 사람이 돈을 가져가는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당첨번호는 로또 형태로 나와있는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이 번호의 조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처음 어플을 깔게 되면 권한 설정하기가..

내 재능으로 집에서 돈을 번다? 재택알바 이걸로 하면 되겠는데? 긱몬!

저는 앱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요, 가끔 다른 앱들을 들어가서 보면, 우리도 저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른앱 염탐을 종종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신규 앱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는데, 그중에서 저의 눈에 가장먼저 들어왔던 우리동네 재능마켓 긱몬이라는 어플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긱몬은 잡코리아에서 만든 어플이에요. 무슨 알바몬이나 잡코리아 같은 구직어플을 또 만드는건가 싶었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사이드잡들을 연결해주는 어플이라 색다른 어플이더라고요, 하지만 생소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당근마켓과 굉장히 유사하다는 점인데요. 500원에 자신이나 애완동물의 그림을 그려주거나, 상담을 해주거나, 애완동물 산책을 대신 시켜주는 등 당근마켓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모습이였어요. 긱몬..